총 4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장학숙은 600여㎡ 부지에 연면적 1200여㎡ 규모의 지상 5층으로 지어졌다. 숙소는 3~5층에 걸쳐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1, 2층 상가는 임대료 수입으로 장학숙 운영비에 보탠다. 장학숙은 아산중을 졸업한 상급 학교 진학생들에 한해 월 7만원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영남 면민회장과 이종연 면장, 문병원 아산중 교장, 조규철 고창군의원, 강국신 아산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등과 6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장학숙이 지역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