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사업은 완주문예회관에서 운영하는 예술여행플러스 사업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의 작은음악회사업이다.
예술여행플러스 사업은 4000만원을 지원받아 오페라 ‘나비부인, 라보엠, 아이다’ 등 작품 중에서 유명한 아리아를 중심으로 해설이 곁들인 친절한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총 3000만원을 지원받는 작은음악회 사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8차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