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봉동읍에 첫 변호사 사무실을 낸 두 예비후보는 “젊은 열정을 바쳐서 완주지역 학교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웰빙할 수 있는 주거환경과 부자농촌 조성, 노동인권을 증진시켜 평생 머물고 싶은 완주군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완주 봉동 출신으로 완주중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5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완주군 마을변호사 완주군의회 고문변호사, 화산중 완주중 봉서초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민주당 완주군 법률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