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이사장은 이날 신협중앙회 전북지부에서 열린 전북지역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회장으로 뽑혔다.
2012년부터 인후신협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전북지역협의회 덕진완주평의회장을 맡고 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전북지역 신협을 대표하는 지역협의회 협의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협 전북지역협의회 운영위원으로는 부회장 고석원(고창신협 이사장, 서부지역평의회장), 부회장 황주현(황등신협 이사장, 익산지역평의회장), 감사 이내숙(신안성신협 이사장, 동부지역평의회장), 총무 김동석(상진신협 이사장, 완산지역평의회장), 박윤곤(군산월명신협 이사장, 군산지역평의회장)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