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된 장학금은 20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내 인재육성에 앞장서자며 지난해 기금을 조성, 이날 전달됐다.
박재만 본부장은“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선조들의 뜻을 받들어 지역발전을 위한 우수한 인재양성에 애향운동본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