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나서

부안군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2018년 상반기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체납고지서 발송 및 납부 독려를 통해 체납액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나날이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자 및 상습체납 근절을 위해 재무과와 읍면에서는 합동 영치반을 구성해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