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 사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전주 소재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회와 행사를 통해 전라북도 도민에게 행복을 주고, ‘사람 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를 실현하는데 전북본부 직원들이 다같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사장은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강화, 고객중심의 휴게소,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