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후보는 이날 “매년 수능 때가 되면 완주와 진안지역 수험생은 전주에 마련된 시험장을 찾아 새벽부터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면서 “전북교육청은 해당 지역 수험생들의 불편을 알고 있으면서도 관행처럼 12개 시·군에서만 시험장을 운영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능의 공정성 확보와 수험생 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당장 시험장을 완주·진안지역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해당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어느 지역, 어느 학교가 최적의 장소인지 분석해야 한다”며 “가장 합리적인 곳을 시험장으로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3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북지역 6개 시험지구 62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