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군산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는 군산고용안정화를 위한 수요조사 및 취업연계지원사업과,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센스네트워크 기반의 IoT(Internet of Things)융합 개발자 과정이다.
시는 향후 1년 간 맞춤형 기술교육 및 취업상담·연계를 통해 2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