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도권 공략의 일환으로 올 해는 농협 최대 매장인 양재하나로마트에서 시작하게 되어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양재하나로마트에 이어 4월에는 창동하나로마트, 5월에는 성남하나로마트 등 수도권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전북 농산물 및 전북 원예농산물 대표 브랜드 ‘예담채’ 인지도 제고를 통해 제값 받는 전북 농산물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