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힘으로 지방선거서 승리"

민주 도당 청년후보자 출마회견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후보자들이 22일 도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 제공=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후보자들이 22일 “청년의 힘으로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이날 도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와 투표참여를 통해 국민과 약자가 보호받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하기 위해 지방선거에 출마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아직도 청년들에게 정치와 출마의 벽은 높기만 한 게 현실”면서 “우리 당이 변화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헌당규에 명시된 청년 공천 할당 20~30%, 청년 가산점 25% 등 준수 △청년후보 후보등록비 감면 및 본선 지원 등의 지원대책 강구 △청년일자리, 주거, 보육, 창업, 부채해소와 같은 청년정책을 당 공식 지방선거 공약으로 반영·채택 등을 당에 요구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청년후보자 공천 심사 기준으로 선거일기준 만45세 이하~만35세 이상 10%, 선거일기준 만35세 미만은 15%를 적용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거에서 나서는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후보자는 장수군수에 출마할 양성빈 도의원 등 광역·기초의원 27명이며, 비례대표로 4명이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