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선거’라는 목표로 삼고 ‘정당정치와 지역개발 공약 정책 토론회’를 진행해 전주병지역위원회 후보 공통 정책공약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시민이 참여하고, 정당과 시민이 함께 주체가 되어 정책과 공약을 만들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에게 약속하는 정책공약 중심의 선거로 바꾸고자 한다”면서 “ ‘시민과 함께, 토론을 통해서 입안했고, 선거를 통해서 약속하고, 당선을 통해서 실천한다’는 기조 아래 4차례에 걸친 공통 정책공약 개발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공통 정책공약으로 △전주시에 미세먼지 컨트롤 타워 가동 △아이들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생태도시 복원 △청년들 위한 다양한 삶과 다양한 일자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에 걸친 종합정책 설계 △부모에게 맘 편하게 육아할 수 있도록 아이케어 3단계 실현 △독거노인을 위한 긴급지원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해 응급상황에 항시 대기 △종합경기장 시민TF 구성해 ‘종합경기장 공론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