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도의원 예비후보 이한기 전 군의원 출마 선언

3선 관록의 이한기 전 진안군의회의원이 오는 6·13지방선거에서는 도의원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16일 도의원 출마를 위해 군의원을 사직한 후 지난 19일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진안군 ‘가’선거구(진안읍·백운·마령·성수면)에서 제5, 6, 7대 군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3일 군청 기자실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저를 12년 동안 진안군의원으로 뽑아주고 많은 공부를 할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군의원 자리는 후배들에게 넘겨 주고 진안을 넘어 더 큰 무대로 진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20대 총선에서 안호영 국회의원 선대본부장,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진안군 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아 공을 세웠고, 군의원 역임 중엔 의정 봉사대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