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락현)가 정부의 정책 방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정책수행 시 노동, 환경, 복지, 윤리 등 모든 영역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전은 지난 23일 ‘JB 사회적 가치 창출 위원회’를 출범, Kick off 회의에서 4개 분과를 구성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일자리 창출 분과, 사회적 통념상 윤리적 책임 준수를 위한 윤리 경영 분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 환경 분과, 업(業) 특성과 연계한 전략적 사회 공헌 및 협력적 노사 관계를 위한 사회공헌·상생 분과로 분과별 업무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