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식에는 영재교육 대상자와 학부모, 지도강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원 발전을 기원했다.
새학기를 맞아 2018년도 영재교육원 운영의 발첫 걸음인 개강식에는 지도강사 위촉장 수여와 교육과정 안내가 설명됐다. 또 교육에 따른 강의와 체험활동에 이어 학부모에는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질의응답을 시간도 마련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임실영재교육원 발명반 교육은 수요일에 실시되고 나머지 반은 주말인 토요일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