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 예비후보 문택규 "경제대책 시급"

문택규(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위기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경제비상대책위원회’를 시급히 설치·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산 지역경제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기관에 따라 분산돼 있을 뿐 아니라 시민들 또한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어 정보안내, 상담 등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특별 기구가 시급히 구성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관련 사업 종류만 83건에 이르는 등 부처별 지원 항목이 시민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며 “정부의 비상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와 원 스톱 서비스가 가능토록 ‘경제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비상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