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동물과 더불어 사는 ‘동물사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존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어릴 때부터 동물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워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면서 “동물복지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생명존중 사상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려동물 교육이나 문화 등의 경우 질적인 부분에서 아직 관심이 미흡한 상황이다”며 “이 때문에 최근 각종 반려동물 안전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