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이 국민을 위한 민생정당, 경제정당임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홍보단(단장 정운천 국회의원·전주을)이 발족됐다. 바른미래당은 28일 국회에서 정책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책홍보단은 정운천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전국 17개 시·도당 3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경제중심정당, 민생실용정당, 동서통합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