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임용장 교부행사에 송하진 도지사가 정규직으로 전환된 공무직원과 함께 임용장을 보며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는 기간제 및 용역근로자 총 20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사진 제공=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