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 숲은 둔산공원 내 작은 자투리땅에 산소길, 짝꿍숲, 어린이 꽃바구니 분양 등 세 가지 테마로 조성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꾸는 숲이다.
전북생명의 숲과 현대자동차는 산업단지 가로숲과 울타리, 산단 내 도로변 숲 등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