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전북교육감 유광찬 예비후보 "탁상행정 안돼"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최근 교육계 일각에서 나온 2월 교원 인사발령 주장에서 대해 “현장교육 경험 부재에서 비롯된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월 교사들의 인사발령을 내려면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는 이어 “현재 학교의 학사일정과 회계연도는 모두 2월 말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며 “교육대나 사범대 졸업도 2월 중순이나 하순에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졸업생들은 교원자격증조차도 취득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2월 발령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