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전북교육감 천호성 예비후보 "통일주역 키우겠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전북의 아이들을 통일의 주역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급물살을 타고 있는 남북 화해 분위기를 통일로 꽃피우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낡은 반공교육을 넘어 평화통일교육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개성이나 평양, 금강산 또는 백두산으로 가는 것을 권장하고 북한 아이들이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였던 전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북측에 제안하겠다”면서 “남북 학생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고구려와 백제 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