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 사업설명회’에는 LINC+ 협약반인 스마트사무행정반, 측량정보반, 이가자헤어비스반, 호텔식음료반, 세무회계반, 병원코디네이터반, 통번역실무반, 산학협력중점 임병호 교수를 비롯한 이현대 사업단장 및 LINC+ 사업 교직원 등 학내 11개 계열 중 7개 협약반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설명회는 학생들에게 △LINC+ 사업설명 △취업특강 △2018년 LINC+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역량 개발 및 향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에 이어 캡스톤 전공동아리 동영상 시청 및 2017년 LINC+ 사업의 우수성과물 활동사진을 공유등으로 진행됐다.
이현대 LINC+사업단장은“사업설명회에 참여한 LINC+협약 학생 및 예비 후보학생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산학일체형의 프로그램 소개 및 다양한 학생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