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완주군수 출마선언 김영"전주와 기능적 통합"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김영 변호사(61)가 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으로 완주와 전주의 생활권을 광역화하는 기능적 통합과 완주를 중심으로 한 300만 광역경제권 조성, 농업인 무상보육 등 3대 정책대안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인구 10만의 완주에 머무르지 않고 전주 익산을 묶는 110만 광역경제권 허브로 완주군을 육성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완주와 전주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하는 기능적 통합을 제안했다. 이어 “완주 로컬푸드의 6차 산업화를 위해선 전주를 비롯 세종·대전시까지를 아우르는 300만 광역경제권 조성을 제1단계 목표로 설정하고 완주를 중심으로 이 사업을 조속히 확장시켜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전북지방변호사회장과 전북대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북도 배드민턴협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