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예비후보는 “석탄발전소에 대한 상설시민감시단 운영과 인허가 과정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대책안으로 △어린이집·학교·노인시설 등에 공기청정기 보급 △미세먼지 측정소 추가 설치와 실시간 안내 및 예·경보 시스템 강화 △먼지제거 차량 상시 운영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한 도시 숲 조성을 공약했다.
강 예비후보는 “도시 숲 미세먼지 농도는 도심보다 평균 26.5%,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40.9% 낮은 것으로 나타나 도시 숲 조성이 미세먼지 문제에서 중요한 열쇠”라며 “이는 물론 가로, 광장, 해안도로 등에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어 군산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