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기령당, 창립 제421주년 기념식 거행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전주 기령당(당장 이상칠)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완산동 기령당 역사관 유경각에서 김광수 국회의원과 이철수 완산구청장,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대한노인회 전영배 전주시지회장과 당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42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령당의 연혁 소개와 유공자들 표창, 축하 공연 등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상칠 당장은 기념사를 통해 “421년의 전통과 역사 속에 경로문화를 향상시키고 계승해온 기령당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기령당이 중요한 역사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