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추천을 위한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목진휴 국민대 교수와 정연정 배제대 교수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구상찬·이종훈 전 의원, 정필재 지역위원장(경기시흥을), 김미경 상명대 교수, 김종현 동아대 교수, 남희은 고신대 교수, 송경택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대행,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한상인 전 파리7대학 교수 등 9명이 임명됐다.
바른미래당은 공관위가 구성됨에 따라 오는 10~15일까지 방문 접수 없이 온라인을 통해서만 후보자 신청을 받기로 했다.
후보자 등록 신청비는 중앙당이 심사하는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각 300만원, 기초단체장은 200만원이며, 시·도당에서 심사하는 광역의원은 150만원, 기초의원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