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빈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군민의 고통을 함께 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은 지게를 메고 50km 거리의 도로를 도보로 행군하는 이색 선거운동을 벌였다.
양 예비후보는 “장기적 경기침체와 농촌경제의 위기로 힘들어 하는 장수군민의 고통을 나눠지는 군수가 되겠다는 각오로 지게행군을 결심하게 됐다”며 “더위와 우천, 꽃샘추위가 번갈아 닥치는 악천후와 발에 물집이 터지는 고통 속에서도 군민들의 성원덕분에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