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정읍시장 예비후보 한병옥 "시장권한 시민께"

정의당 한병옥(47)정읍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정읍시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정읍시장 권한의 절반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선언했다.

 

한 후보는 “그동안 정읍시정에서 배제되어 왔던 학부모,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자영업자등 각 분야별로 100명의 시민들로 시민위원회를 구성, 50개를 제안받고 정읍시가 꼭 추진해야할 사업 100개를 선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60억원이 않되는 정읍시 교육관련 예산을 150억원까지 확대하고 정읍시청 교육관련부서를 ‘교육지원과’로 신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해서 동학 관련 부서를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과’로 승격시켜 독립 설치하고 옥정호 수면개발을 논의하기 위해서 전라북도 민관협의체를 정읍시장 취임 즉시 탈퇴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