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완주군수 예비후보 유희태 "비리의혹 해명을"

6·13 완주군수 선거전에 나선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0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성일 완주군수에게 10대 비리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박성일 군수 재임 4년 동안 소규모 농업기반 개선사업 수의계약 특혜의혹과 삼례하수공공처리장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등 각종 사업 비리와 수의계약 특혜 의혹이 10가지가 넘는다”면서 “박 군수는 스스로 부끄러운 점이 없다는 것을 군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이어 “박 군수는 3년여 동안 무소속으로 있다가 지난해 2월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면서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니 당에 입당해 다시 군수직을 노리는 기회적인 모습을 보여 줘 실망감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