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현웅 전주시의원 예비후보가 백제대로에 입체형 고속화도로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것과 관련, 한 전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이를 반대하며, 오히려 백제대로에 자전거 도로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정의당 한승우 전주시의원 예비후보(삼천동)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제대로 고속화도로가 일부 교통흐름 개선효과는 있을 지언정 더 심각한 동서축 도로의 정체문제는 해소할 수 없다”며 “백제대로 고속화가 교통흐름 개선에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으며,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가용의 이용을 줄이는 것이 친환경적이고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대안”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