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군산시장 예비후보 문택규 "여론조사 참여를"

문택규(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다수의 지지를 받는 시장후보를 선출하기 위해선 휴대전화 여론조사 응답률이 높아져야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여론조사 참여를 호소했다.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선출이 휴대폰 여론조사로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통상적인 여론조사 응답률이 5% 안팎에 불과해 심각한 여론 왜곡과 함께 자칫 경쟁력 미달 후보가 선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문 후보는 “낮은 응답률로 여론조사가 끝나면 소수 작전조직에 의해 시장후보가 선출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민주당 지지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에서 시장후보에 대한 휴대폰 여론조사가 사실상 시장선거나 마찬가지”라며 많은 시민들이 여론조사에 적극 응답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