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는 여성이 당당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양성평등감독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시청 내 양성평등감독관을 배치해 여성공무원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권리를 침해당하지 않도록 각종 위원회 참여 비율을 50%로 높여, 시 정책에 여성 의견을 동등하게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여성관리자 비율도 전국 평균보다 높이고 여성 창업과 여성 기업인에 대한 다양한 정책 추진도 제시했다.
그는 여성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으로 △여성·가정 폭력 대응체계 구축 △여성 폭력 피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 및 치유센터 운영 △여성 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