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가까이서, 한 번은 멀리서. 한 번은 아래에서, 한 번은 위에서.
여러 각도에서 보면 더 아름다운 전주 완산공원 꽃동산, 이번에는 전북일보 디지털콘텐츠 팀이 드론으로 그 위를 날아봤다.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겹벚꽃과 철쭉은 어떨까?
/촬영=권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