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군산시장 예비후보 진희완 "시민안전 협의체"

진희완(미래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안전 보장을 위해 시청을 비롯한 지역내 안전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시민안전 통합협의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세월호 침몰 4주기를 맞아 종합안전대책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해상 안전 시스템을 비롯한 화재, 항공, 교통 등의 위기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 구성을 목표로 한다.

 

진 후보는 "군산시의 위기·재난 관리 시스템은 사고 유형에 따라 통일되지 않은 개별 지시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며, 실제 안전관리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적이 있어 관련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진 후보는 "시민안전 통합협의체 구성을 통해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내겠다"고 해당 공약의 필요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