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진희완 군산시장 예비후보 "스마트 농가 육성"

진희완 군산시장 예비후보(바른미래당)가 고품질의 작물 재배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군산지역 영농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수직농업 농가육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이번 공약은 떨어지는 식량 자급률과 농가 소득 하락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CT(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을 통해 면적 대비 생산량 증가, 고부가가치 작물의 안정적 생육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산지역의 농업인이 직접 생산을 주도하는 스마트 농가 육성이며, 시는 수직농업에 필요한 기술 보급과 영농 지원을 담당하는 것”이라며 “수고롭게 농사를 짓고도 헐값에 농산물을 넘기는 일이 없도록 우리 지역 농가에 최첨단 기술을 꼭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