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도지사 후보에 권태홍

도당, 공천 후보자 17명 선출

6·13 지방선거 정의당 도지사 후보에 권태홍 전북도당위원장이 확정됐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6·13 지방선거 출마 후보 확정을 위해 온라인투표(18~21일)와 현장투표(22일)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선출된 후보자는 광역단체장 1명과 기초단체장 2명, 기초의원 10명, 광역비례 1명, 기초비례 4명 등 17명이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전주시장 후보로 오형수 건강보험노조 부위원장, 정읍시장 후보는 한병옥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선출됐다.

기초의원을 선거구별로 보면 전주나 정희문, 전주사 한승우, 전주카 서윤근, 익산가 김수연, 익산사 송호진, 정읍다 최봉관, 정읍바 남궁윤배, 군산사 이민호, 완주가 김윤호, 남원바 강경식이다.

광역비례는 최영심, 기초 비례 전주 허옥희, 군산 정지숙, 정읍 김은주 예비후보 등이다.

정의당은 오는 29일 지방선거 전진대회를 열고 전북도당 출마 후보들의 지방선거 승기를 다짐하고, 힘을 한데 모을 예정이다.

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권 도당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최대한 많은 후보를 내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며 “정의당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