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완주군수후보 공천심사는 4가지 측면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들고 “중앙당에 이의신청과 함께 향후 어떤 행보를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4가지 문제와 관련, 4월1일 예비후보 등록 다음날에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왜 완주와 진안만 단수공천을 했는지와 현 박성일 군수가 2014년 지방선거 직전 탈당했다가 대선 막바지에 입당한 것에 대한 검증이 부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도당 공천심사 당일 조직폭력배가 개입한 것과 완주군 사업비리 10대 의혹에 대한 해명과 검증이 없었다는 점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