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완주군 상관면 신리에 개관하는 (주)꿈꾸는아이는 도내 최대 직업체험장으로 40여개의 체험부스와 최대 400여명의 수용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꿈꾸는아이 인력채용에 필요한 사무관리직과 직업체험강사 가운데 25명을 취업알선하고 추후에도 우수한 여성인력을 발굴·양성하고 적극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