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내 고향 부안은 기름진 평야와 풍어의 칠산어장, 서해의 보물인 변산반도를 가진 아름다운 고장이었다”며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제대로 된 돛을 달지 못하고 표류했다”고 밝혔다.
특히 권익현 후보는 “부안의 옛 영광을 되찾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안을 제시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사람이 필요하다”며 “오랜 시간 동안 ‘새로운 부안, 풍요로운 부안’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이를 실현시킬 지혜와 혜안을 찾았기에 부안군수에 출마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