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엽 위원장, 평화당 도지사 후보 나설 듯

임정엽 민주평화당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위원장이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화당에 따르면 임 위원장이 김종회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잇따라 만남을 갖고, 6·13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민주평화당 후보로 나서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당은 임 위원장을 중앙당 인재영입위원회가 추대하는 방식으로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 위원장도 선거조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거취와 관련해서는 다음주 쯤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이 25일까지 6.13 지선에 나설 공천 후보자 추가공모를 한 결과 완주와 군산·익산 등지에서 10여명이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을 했으며, 단체장 후보 추가 등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