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
2018-04-26 연합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셀루(가운데)가 2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코랑탱 톨리소(왼쪽), 니클라스 쥘레(오른쪽) 사이에 끼여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