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전주 온빛초등학교 학생들이 생중계 화면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거나 웃음을 지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에 정상회담 생중계 시청을 권고한 바 있다.
온빛초등학교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