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 선거에서 고창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에 출마한 조민규 후보(52·민주당·군의원)가 지난 28일 선거사무소(고창읍 월곡리)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지지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민규 후보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과 동학농민혁명의 고장,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가 잘 어우러진 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민주화의 열정, 사명감으로 지난 8년의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며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의 감시·견제, 올바른 대안제시, 협력과 소통 등을 통해 결과적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믿고 선택해 준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원이 되겠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