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와 한국GM바로정비협의회는 전국에 있는 416개소 협의회 회원사에 전기차충전기(EV)를 약 800대 이상을 설치 할 예정이며, 협의회는 전기차충전기 설치 장소 제공을 통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 대해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KT전북본부와 한국GM바로정비협의회는 지속적 관계를 유지해 다른 분야에서도 고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