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석철(67)정읍시장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갖고“1차경선에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개혁을 명분으로 담합해 단일후보를 추대하겠다고 정읍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며“경선에서 특정후보에 대한 아니면 말고 식의 음해,비방등 구태정치로 선거판을 혼탁시킨것은 반드시 그 진상으로 밝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자신의 증조부 정읍동초등학교 초대교장 경력과 관련, 후손인 김철민씨 등 4명이 지난1일 이 사실이 허위라고 주장한 김영재, 유진섭, 우천규 등 예비후보 3명을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및 명예훼손으로 전주지검 정읍지청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터무니 없는 흠집내기로 당 경선을 혼탁하게 만든 후보들이 정읍지역 적폐청산이라는 말장난으로 시민들을 우로하고 있다”고 성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