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군산시장 예비후보 진희완 "무상교육 추진"

진희완 군산시장 예비후보(미래당)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무상 교육 복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의 내용은 총 3가지로 ‘초·중학교 수학여행비 전액 지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 시 교복 제공’, ‘고3 수험생 무상석식’으로 교육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약은 교육 관련 예산편성이 부담스러워 교육청 소관으로 일임하는 과거 전북권 지방선거 관행과 차별화된 대조적인 공약발표로 지역 내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 후보는 “교육에 관해서는 시의 경제 여건이 힘들더라도 아낌없는 예산을 지원해 우수한 인재를 키워내는 군산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