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 2~3일 이틀 동안 군산시장과 부안군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ARS투표와 안심번호 ARS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박종서 예비후보가 62.12%(권리 65.74%·안심 58.49%)의 득표율로 37.88%를 얻은 김귀동 예비후보(권리 34.26%·안심 41.51%)를 이겼다.
권리당원 ARS 투표로 치러진 부안군 광역의원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는 최용득 예비후보가 58.21%를 얻어, 45.97%를 기록한 조인범 예비후보를 제치고 공천장을 확정했다.
평화당 도당은 군산시장 후보와 부안군 광역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토대로 최고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최종 당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