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고 김석철 정읍시장 예비후보와 정호영 김제시장 예비후보가 각각 제기한 재심 요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김석철 예비후보와 정호영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발표된 경선결과와 관련해 경선 과정의 불공정성과 선거법 위반 의혹 등을 이유로 각각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었다. 전북도당은 두 후보가 제기한 재심이 모두 기각됨에 따라 조만간 경선에서 승리한 이학수 예비후보(정읍시장)와 박준배 예비후보(김제시장) 후보 인준을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