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8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순창과 장수군수 선출을 위한 경선은 지난 8~9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로 진행된 순창군수 후보 선출 경선에서 황 군수는 63.40%를 얻어 장종일(21.88%)·양영수(14.72%) 예비후보를 이겼다.
장수군수 경선에서는 장영수 예비후보가 43.35%의 지지를 받아 양성빈(41.63%)·오재만(14.02%) 예비후보를 제치고 공천을 확정했다.
이로써 6·13 지선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14명이 모두 확정됐다.